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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고 낯선 객지에서 두려움과 긴장으로 시작된 출산과 함게 마음편안하게 지내게 된것을 감사드립니다.
처음엔 부탁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는데 청소며 식사며 알아서 해주시니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왕비가 된느낌이 들정도였습니다. 화를내거나 싫은소리를 해도 부드럽게 다받아 주시는 것에 대하여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부디 다른곳에서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한결같이 봉사하실것을 생각하니 너무나 고맙고 기쁩니다.
힘들고 고되더라도 도우미 분들이 있기에 저희같은 산모들이 편안히 조리를 할수 있을것입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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