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보고싶어요(부산점)
지점
작성자 이미란 작성일 2007-05-17 08:48:41 조회수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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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산에서 도움을 받은 산모입니다.
출산해서 처음에는 산후조리원에 있다가 애기가 아파 입원을 하게되어 애기 퇴원후부터 출장산모도우미를 쓰게 되었읍니다.
다른사람과 달리 출산후 4주째부터 도움을 받은거죠.
첫날 도우미분이 오셨을때 쪼끔 놀랐읍니다. 저희 엄마보다 더 연세 드신분이 오셨거던요.
둘째 아기지만 병원에 있다 오다보니 신경이 온통 아기에게 쓰여있던지라 걱정이 앞섰읍니다. 그러나 이내 엄마처럼 편안해졌어요.
도우미 할머니는 산모가 쉬지않고 이것저것 한다고 야단이셨지만 제 성격인걸 아시고 이해해 주셨을거라 생각해요.
다른 신생아랑 달리 우리 애기는 손을 다서 하루내 안고 있어야 했는데도 틈틈히 집안일 하시느라 다른데서 일할때보다 많이 힘들었을거라 생각해요.
계시는동안 저희가족 맛있는것도 많이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2주가 끝나고 다음날 어떻게 지냈는지 안부전화까지 주셔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할머니 계시는동안 너무 감사했읍니다. 큰애가 왜 안오시는지 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