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넘 제가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지점
작성자 고영훈 작성일 2007-05-27 18:05:27 조회수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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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2주후에 입주도우미 2주, 출퇴근 도우미2주 이렇게 했는데요.
조리원에서는 다른 신경안써서 편하고 도우미이모님들께는 아기 다루는 법을 많이 배웠답니다.

두분 모두 아주 좋은 분들이 오셔서 제가 호강했던 것 같아요.
아기를 최우선으로 배려하시고 다루는 손길이 베테랑이셨던 안춘자이모님.
우리 승현이 말도 많이 시켜주시고 이뻐해주셔서 무엇보다 감사했구요. 바쁘신 와중에도 김치도 담궈 주시고 편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또 다음에 오신 주화순 이모님...
푸근한 외모에 성품도 좋으시고 넘 바지런 하셨어요.
저도 항상 쉴 수 있게 배려해주시고 울 승현이 젖병거부에 먹이시기 힘드셨을텐데 항상 많이 먹이려고 애써주시느라 고생많으셨죠.
무엇보다 손도 빠르셔서 울 아기도 보시면서 일도 척척 잘 하셨어요. 특히 음식을 넘 잘하셔서 지금까지 잘 먹고 있고 많이 배웠답니다.
담궈주신 알타리무우김치도 감사해요.

암튼 좋은 인연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