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박정실님~감솨합니다~(수원점)
지점
작성자 산모119 작성일 2007-06-05 17:29:27 조회수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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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정실 ] Wrote : ☜ ==========
> 3월 26일 우리 진비가 태어나고 원래는 언니가 산후조리를 해주기로해 언니집으로 퇴원과 동시에 갔더랬죠.. 짐은 신랑이 차로 여러번 옮겼던것 같아요.. 그러나 세살짜리 조카가 관건이었더랬죠.. 일주일동안 한번도 울 진비를 언니가 안을수 없게 하더라구요.. 언니나 저나 일주일을 버티다가 결국 도움을 손길을 청했죠..
>당장 이틀뒤에 나오실수 있는지 부탁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이것저것 가릴 처지가 아니었는데 아주 친절하게 상담해 주셨답니다..
>아가가 트림을 잘 안해서 토를 좀 많이 해서 그런것을 도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더니 20분여 동안 이렇게 저렇게 해라 설명도 해주시고 아기와 전전긍긍하는 저에게 위로와 용기도 주시구요..
>그리고는 다시 짐을 가지고 저희는 일욜에 왔구요..
>근데 저희집에 오시는 이모님은 툐요일에 저희집까지 걸리는 시간을 한번 알아보신다며 다녀가시는 수고까지 하셨구요.. 그래서 아주 믿음이 갔답니다..
>월요일에 만나뵌 이모님은 그믿음만큼 아주 좋으셨어요..청소며 식사며 친정엄마처럼 챙겨주셨고 장봐주기 힘든 신랑을 대신해서 시장까지 봐다가 반찬도 해주셨답니다.. 좌욕이며 맛사지도 꼭 챙겨주시려고 노력하시고 살뺄수있는 여러가지 스트레칭도 가르쳐 주시구요..
>그리고 가장 좋았던것.. 이것저것 살아가면서 겪을수 있는 일들 이런저런 어른으로서 해줄수 있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어요.. 육아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방법까지 배웠다고 해야할까요?
>그러나 조금 아쉬웠던것.. 일주일후에 다른 이모님으로 바뀌었답니다.개인사정이셨어요.. 그치만 2주째에 오셨던 이모님도 너무 좋았답니다.저희 친정엄마가 보내주신 이런 저런 채소들로 김치까지 담가주셨어요..말씀 안드려도 화장실도 깨끗하게 청소해 주시고.. 머니머니해도 울진비를 너무 이뻐해 주셨어요.. 아들만 둘있는 이모님이셨는데 딸이 너무 너무 좋다며 하루에도 백번은 넘게 이쁘다 이쁘다 말씀을 해주신것 같아요
>그렇게 2주가 지나고 한달을 더 친정집에 가있다가 얼마전에 집으로 돌아왔네요.. 울 진비는 벌써 70일이 지났구요.. 점점 더 이뻐지고 있답니다.. 아가와 어찌 지낼지 막막하던때 이모님들은 저희 친정엄마께서도 못해주시는 여러가지를 친정엄마처럼 도와주셨답니다..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했네요..이제서야 조금 여유찾고 감사의 마음 전한답니다..
>수원 오산점 이모님들..저 병점 신한 미지엔에 사는 진비엄마랍니다..넘넘 감사했어요.. 울 딸은 진비라는 예쁜 이름도 생겼답니다..
>이모님들께 보고 배운대로 이쁘게 잘 키우고 있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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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정실님^^
화성 안녕동에서 서비스 받으셨지요...

예쁜 진비와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시지요...
아기 돌보시기 바쁘실텐데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시간내시어
감사말씀 전해주시니 저희가 더욱 감사드립니다.
산모님의 몸조리에 좋은 기억으로 서비스를 마감할수 있어서
더욱 행복하구요...

도와주신 김순옥도우미과 이귀례도우미분도 산모님의 글을 읽으시면 너~무 행복해하시겠네요..
산모님의 글이 도우미분들에게 많은 힘과 보람을 드린답니다^^

아기 돌보시면서 저희가 도와드릴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도와드릴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저희 산모도우미119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베풀어 주시구요..^^

예쁜 진비와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이 넘치는 가정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