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감사합니다(대구점)
지점
작성자 임근주 작성일 2007-06-08 09:43:29 조회수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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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구에 사는 두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이번에 둘째를 출산해서 몸 조리를 하려니 친정 엄마도
아프시고 첫째를 봐 줄 사람도 없고 전 시어머님이 안 계시거
든요 첫째가 아들이라 남 한테 맡기지도 못하고 고민 끝에
요즘 산모 도우미를 많이 찾는다는 소리에 무작정 인터넷에서
찾게 되었어요 첫째때는 친정엄마가 해주셔서 다른모르는 사람을
쓴다는게 썩 내키지 않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
근데 너무너무 감사하게 잘했습니다 이모님이 정말 친정 엄마같이
세심하게 무던하게 정말 자기 딸같이 생각하는걸 느낄수있었어요
2주 조리했는데 헤어질때 눈물이 핑 돌던데요 앉아서 쉬시는 걸
못본것 같아요 제가 쉬시라고 해도 오로지 산모생각에...토요일은
일요일것까지 해놓고 가신다고 더 바쁘셨어요 그리고 가실때는 밥 잘
챙겨먹고 치우지말고 그냥 두라는 말씀까지...하여간 정말 가족같이
엄마같이 감사했습니다 성함이 권대옥 이모님이셨거든요 정말 감사합니다 주변에 많이 애기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