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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입주를 했는데 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갔는지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ㅠㅜ
처음엔 낯을 많이 가리는 큰아이 때문에 많이 걱정했었는데 이모님을 만나게 돼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저두 신랑두 너무너무 편했던 한달이고, 큰애도 이모님 안계신 어제, 오늘 계속 이모님을 찾았답니다.
민건이는 이모님을 찾는것 처럼 계속 두리번 거리구요.ㅎㅎㅎ
음식솜씨도 너무 좋으셔서 밥도 평소보다 3배는 많이 먹었구요,
간식도 잘 챙겨주시고, 좌욕이며 마사지며 뭐하나 불편한게 없었어요.
다른 사람과 같이 시간을 보내려면 어느정도 불편함은 감수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신청했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 싶은거 있죠.
셋째는 절대! 안날 생각이지만 혹시 낳게 되면 꼭 이모님이 조리해주세요~ 호호호
정말 많이 생각날거예요.
가끔 놀러오시면 그땐 제가 맛난 밥을 대접해드릴께요~
이모님 감사해요.
산모도우미119 업체도 날로 번창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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