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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과 도우미 둘중에 하나를 고르려고 정말
임신기간중 내내 고민 많이 했더랬습니다.
도우미를 고심끝에 선택했는데 선택하고나서도 좋은 분이 안오시면
어쩌나 트러블이 생겨서 맘 고생하면 어쩌나 걱정이 되더군요.
그런데 정말 다행스럽게도(?) 엄마처럼 좋은 분이 와주셨어요.
친정엄마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고루 챙겨주시고 보살펴주시고
더욱 기쁜것은 우리 아가가 집에올때 너무 작고 갸날펐는데
아주머니 덕분으로 살도 포동포동 찌고 잘 자랐어요.
우리 아가도 많이 이뻐해주시고 음식이며 청소 너무 깔끔하시고 정말 나무랄때가 없었어요.딸처럼 생각이 들어 더 잘해주셨다고 했을때 정말 진심으로 해주셨구나라고 느끼게되어 더욱 고맙더라구요.
그리고 딸같이 한참 어린 저에게 꼬박꼬박 존대 해주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으신 모습이 잘하시는 분은 정말
다른것같아요.
김현자 아주머니~!
정말 감사드려요.아주머니 안계신 오늘 하루 지내보니깐
아주머니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네요.
우리 아가도 아주머니가 안계신걸 알았는지 투정도 심하고
오늘 하루 너무 힘들었어요.아주머니 계셨을때가 정말 편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덕분에 4주 몸조리 잘했구요.
도움이 필요할때 연락하라고 하셨죠?
저 정말 전화할꺼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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