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성은 ] Wrote : ☜ ==========
> 벌써 출산 한지 한달이 지났네요.
>한껏 부른 배를 가지고 출퇴근 하면서, 아기가 얼른 나오기 만을 바랬는데, 역시 아기는 뱃속에 있을때가 훨씬 편하다는 말이 맞나 봅니다
>
>재작년 9월에 첫째를 출산하고,'산모두우미119' 통해 몸조리를 했었어요. 그때 저를 도와주셨던 여사님이 너무 좋으셔서 둘째 출산을 앞두고, 그 분을 다시 찾아 이곳에 예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사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그 분께 몸조리를 못한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걱정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걱정도 잠시... 이번에 오신 여사님 얼마나 좋으신지 3주가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를 정도로 몸조리를 잘했습니다.
>
>먼저, 집에 오시자 마자 싱크대에 있는 그릇들을 싹~ 설겆이 하시고, 밤새 쌓아놓은 기저귀... 응가가 새어 갈아놓은 옷이랑 속싸개를 깨끗이 정리하시고, 집안 환기에 청소를 일사천리로 쭉 하신답니다.
>또한, 아기때문에 잠을 설친 날이면, 아기를 여사님께 맡기고 꿀맛 같은 단잠을 누릴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아기를 예뻐해 주시는 건 물론이고, 잠투정 많은 우리 도훈이... 팔이 아프실만도 한데, 그런 저희 아들을 한참을 안고 재워 주셨답니다.
>매일 정성으로 해주신 배마사지와 골반 마사지는 얼마나 시원한지.. 그 덕분에 임신중에 두꺼워진 제 뱃살이 많이 얇아 졌습니다. ^^
>저희 여사님... 전라도 분이시라 음식 솜씨는 또 얼마나 좋으신지..
>해주신 반찬은 하나같이 다 맛있더라구요
>여사님 가신지 3일이 지났는데, 아기 돌보랴 집안일 하랴..하루하루가 정신없이 지나 가네요.
>지금도 아기 재워두고 부리나케 이렇게 후기를 적고 있습니다.
>(언제 또 '응아~~~' 하고 일어날지 모르거든요..^^;)
>
>좋은 분 만나기가 어렵다고 하던데, 저는 두번씩이나 너무나 좋은 분을 만나서 몸조리 잘했습니다.
>3주동안 고생하신 송종순 여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산모도우미119 에도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그럼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성은님^^
정자동에서 서비스 받으셨지요..
두아이들 돌보시면서 많이 바쁘시고 힘드실텐데 감사글도 올려주시고
저희가 너~~무 고맙습니다.
도와주신 송종순도우미분도 산모님 글을 읽으시면 많이 행복해하시겠네요..
두번째 몸조리에 저희를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더욱 감사드리구요..
예쁜 아이들과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한 날들 되시고
다시한번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도와드릴 부분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구요..
저희 산모도우미119도 항상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꾸준한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