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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소에 사는 새댁입니다.
첫아가 낳은지 얼마안됐어여...
집에서 부모님이 해주시는 산후조리하려다 부모님들 나름대로 넘 바쁘시고 마사지같은것은 잘신경안써주시고, 나이도 많이 들으셔셔 산후조리원을 이용하고싶었는데 비용이 너무 비싸서 고민을 많이하고있었습니다. 마침 얼마전 아가낳은 친구가 자기집에서 산후조리원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더신경써주고 베테랑 도우미 이모들이 정말 친부모, 친이모처럼 정성스럽게 돌봐주는곳이있고 자기도 처음이라 걱정되었지만 이용해보니 너무 대만족했다면서 소개해주었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2주지내고 보니 정말 짧은시간이었고 남이지만 좋은 인연은 이래서 또 생길수있구나 또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일찍오시는 부지런한 이모, 임신내내 입덧으로 잘먹지도 못했고 출산후 입맛도 없었는데 깔끔하게 다양히 정성스레 준비해주시는 음식, 까다로운 울아가 친자식처럼 잘돌봐주시고, 후텁지끈한 요즘날씨에 저도 울아가도 많이 힘든데 땀흘리시면서도 손놀림은 어찌도 좋으신지 출산전 마사지 받는것 좋아해서 가끔 받아봤지만 이모처럼 정성스레 오랫동안 시원하게 잘 마사지 해주시는분은 처음뵀던것같아여 덕분에 짧은시간동안 배도 많이 들어간것같아요 너무 고마워요 이모! 아가 목욕도 깨끗히 소중히 정성스레해주시고 이모가면 혼자 잘해야한다며 엄마처럼 차근차근 육아상식 이것저것 가르쳐주신 모습 이모랑헤어진지 며칠 지나지않았지만 자꾸 떠오르고 너무 감사해여....
무더운여름, 저말고 다른 산모와 있으실 이모 몸 축나지않게 몸조심하시고요 건강유의하세요^^ 가끔 연락드릴께요 정말감사합니다 이모!
결정할까 말까 고민하시는 여러분들도 주저마시고 선택하세여 후회없으실꺼에요..
더운여름 다른산모님들도 예쁜아가 조금 덜아프게 낳으시길 기원하고요, 산후조리 잘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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