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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 안녕하세요?
저 목동의 유리 엄마에요~^^
이 글을 혹시 보시려나 모르겠는데 정말정말 6주간 이모님께 넘 감사했어요.
언제나 구세주처럼 9시 이전에 미리 오셔서 밤새 유리 땜시 잠도 못 자고 지쳐 있는 제게 달콤한 아침잠을 선사해 주신 이모님.
항상 맛난 반찬과 갓 지은 따뜻한 밥 덕분에 유리가 우량아로 쑥쑥 자라게 되었어요.
정말 이모님을 만난 건 너무나 제게 행운이에요.
어떻게 글로써 감사를 드릴 수 없을 만큼 너무나 감사해요.
싹싹하게 항상 웃으시며 능수능란하게 가사 일도 잘 하시고 유리도 넘 이뻐라 잘 봐주시고 저 산후 맛사지랑 체조도 열심히 시켜주시고~^^
저희 신랑, 그리고 어머님과 엄마도 이모님 넘 맘에 들어 하시고 이모님과의 이별을 어찌나 서운해 하시던지~
이모님과의 소중한 인연,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잊지 못할 거에요.
그리고, 혹시 제가 둘째 낳으면 꼭 또 돌봐 주셔야 해요~!!
그럼, 늘 건강하시고 항상 지금처럼 즐겁게 행복하세요~^^
더불어, 좋은 이모님 보내주신 산모도우미 119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늘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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