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남양주점) 박영순이모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점
작성자 박희정 작성일 2007-08-02 23:52:38 조회수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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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가 낳은지 얼마안된 새댁입니다.
친정엄마,시어머니 두분다 일을하셔셔 산후조리원과 산모도우미 고민하다 산후조리원을 예약했었는데 예정일보다 3주일 빨리 울아가를 낳게되어 너무 난감했습니다.
예약했던 산후조리원에 방이없어, 갑자기 닥친일에 너무 걱정되고 고민하다 산모도우미 119 남양주점에 전화를했습니다.
일요일 저녁이라 전화연결이 어려울줄알았는데 전화받으신 실장님께서 제 사정이야기를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면서 들어주셨습니다.
황금돼지해라서 아가낳은 산모들도많고 예약들도 예정일보다 훨씬이전에 해야지 도우미 이모님들을 배정해줄수있는데 지금은 다 예약이 꽉차서 도우미이모를 소개시켜주기 어려운상황이라고 말씀하시면서도
엄마 또래이셔셔인지 누구보다 제 상황을 안타까워 하시면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전화주신다면서 친절히 상담해주셨습니다..
마침 입주 도우미를 바로마치고 약간쉬시려는 이모님 한분이 생겼다며
전화를해주셨습니다. 신랑과 저는 병원에서 정말 어떻게할지 고민하고있었는데 정성껏 응대해주시고 빠른 해결해주신 실장님이 은인같고 감사했습니다.

그보다 2주동안 같이 생활해주신 이모님은 기대했던것보다 저를 친딸처럼 울아가를 친손주처럼 정말 정성껏 돌봐주셔셔 너무 감사했습니다.

젖 몸살이 너무 심해 아파하니까 땀을 뻘뻘 흘리시며 정성껏 마사지 해주시고 출산하고 한참있다 복부관리하면 뱃살이 그대로 남는다면서 복부마사지도 정말 시간있을때마다 틈틈히 정성스럽게해주셔셔 조리하는동안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여름이라 아가도 엉덩이 짓무를수있다고 목욕도 너무나 정성껏 씻겨주시면서 이모간다음에 혼자하려면 힘들다면서 아가 씻기는 법부터 여러가지 육아상식도 차근차근 매일매일 조금씩 알려주셔셔 너무 감사했습니다.
음식솜씨는 얼마나 깔끔하고 좋으신지 신랑도 제가해준 음식보다 이모가해주신 음식먹는동안 너무 맛있고 행복하다며 진짜 울이모였으면 좋게다 맨날 노래를 불렀습니다.ㅋ

무더운여름 시작되었습니다.이모! 잘지내고 계시는지 헤어진지 얼마안되었는데 벌써 뵙고싶네여.. 건강유의하시고요, 아가 키우느라 정신없어 연락도 제대로 못드리고있는데 가끔 전화연락도 드릴께여..
짧은시간이었지만 제가 원래 정이많은스타일이라서 그렇기도하지만
정말 어려운때 도와주신 산모도우미 실장님과 저를 돌봐주신 울이모
살아가는동안 그 고마움 잊지못할 것 같네여^^

망설이시는 산모님들 걱정마시고 산모도우미이모님들과 좋은인연 맺으시고여, 더운여름 모두들 순산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