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김혜숙님^^넘넘 감사드립니다~~(강북점)
지점
작성자 산모119 작성일 2007-09-04 14:45:28 조회수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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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혜숙 ] Wrote : ☜ ==========
> 예정일보다 빠른 출산으로, 급하게 예약하게 된 산후 도우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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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라 아가 낳고 2주는 산후조리원에서 조리예정이었고, 그 이후에는 혼자 아가를 돌봐야 할 상황이었기 때문에 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해야 할지 어쩔지 고민중이었죠..
>언니의 권유도 있고 해서, 도우미 서비스를 2주 받기로 결정하고 슬슬 예약해야지 하던중,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진통이 오는 바람에 아가낳기 하루 전날, 부랴부랴 전화로 상담을 받고는 그 다음날 아가를 출산하게 되었네요...첫째는 통상 예정일 이후에 출산한다고 해서 맘을 푹 놓고 있었는데....^^;;
>예약이 되었는지 확인조차 할 정신도 없어서 친언니한테 확인해 달라고 부탁을 했고, 조리원에서 2주 조리를 하고 7월 1일에 집으로 돌아와서 그 이튿날부터 도우미 서비스가 시작되었답니다..
>이런 서비스를 받아보지 않아서인지, 처음에는 가족이 아닌 다른 분을 집에 들인다는 것이 불편하기만 하고, 스트레스를 더 받는 건 아닌가 무척 고민했답니다.. (까다로운 저의 성격 탓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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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부터 좋으셨던 박승순 이모님...*^^*
>우리 아가를 돌봐주실 때 보니,, 일을 위해서가 아니라,,"아가를 정말 예뻐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태어날 때 약간 황달기가 있었는데, 2주가 지난 후에도 황달기가 계속 남아 있었던 탓에(사실 전 잘 몰랐는데,, 이모님은 경험이 많으셔선지 딱 보고 아시더라구요...), 저보다 더 걱정을 하시며 병원에 가 보라고 말씀해 주시고,,기저귀 갈아 주시며 변 상태로 이것저것 조언도 해 주시곤 하셨죠... 덕분에 지금은 황달기가 싸악 없어졌네요..^^
>밤낮이 바뀐 아가때문에 밤에 잠도 못자 힘들어 하는 제게, 아가 잘 때 같이 쉬라고 하셔서 그 다음날부터는 의례히 이모님 오시고 나서는 아가 맡겨놓고 편하게 잠도 자고 했답니다..(제가 원래 예민한 편인지라, 잠도 잘 못드는데, - 특히 불편한 곳이나, 모르는 사람이 있을 때는 더더욱..- 그만큼 믿음을 주시는 분이셨으니 편하게 잘 수 있었죠~~^^)
>출산 후 산모들이 우울증 때문에 힘들어하는데,(사실 저도 조리원에서 거의 매일 울고 지냈어요..ㅡㅡ,, 가끔 혼자 있는 시간이나, 다른 산모들과 어울리는 시간에도 갑자기 닥쳐온 현실에 적응이 안 되었던 탓이겠죠...) 이모님께서 늘 밝은 얼굴로, 희망적인 말씀도 많이 해 주시고,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도 많이 해 주셔서, 서비스 이용 내내 즐거운 마음으로 지낼 수 있었네요..
>그리고, 저는 진통을 허리로 해서, - 조리원에서 전신마사지며 부분마사지까지 이용하고 나와서도 - 제대로 허리를 펴지 못했는데 산후체조랑 골반 마사지를 열심히 해주셔서 지금은 큰 무리없이 편하게 허리펴고 다닌답니다..^^*
>특히나, 이모님께서 끓여주신 단호박죽은 절대 잊지 못할거예요..
>단호박죽 만드는 법도 친절히 알려주셔서, 열심히 해보았지만,, 맛은 영~~~^^;;
>초보맘이라,, 이것저것 밑반찬 만드는 법도 알려 주셔서,, 이모님 가시고 나서 제가 해 보았는데, 왜 그 맛이 안날까요~? ㅋㅋ...
>도우미 서비스가 끝난 이후에도 가끔 전화주셔서 아가와 저의 안부를 물어주셔서 넘 감사드리구요, 저도 전화 드린다고 하고선 늘 아가랑 씨름하느라 아직까지 한번도 전활 못드려 죄송하네요... ^^:;
>
>처음 여기저기 알아볼 때, 인터넷에서 조회하여 이용후기를 읽어보고 괜찮은 곳에 전화를 했더니(^^;;) 최소한 한달전엔 예약을 해야 한다더군요..
>그 다음으로 후기가 괜찮았던 이 곳...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며,,(솔직히 큰 기대는 안했습니다... 주위에 도우미 서비스 이용하고 안 좋았던 분이 더 많으셔서...) 이 곳에 예약을 했는데.. 기대 이상의 서비스에 만족했답니다..^^*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아가 자는 틈을 타서,, 뒤늦게라도 감사 말씀 전하네요...(글을 올리는 사이에 벌써 울 승환이가 깨고 말았네요.. 아쉽지만,, 여기까지 쓸께용~~^^;;)
>- 사진 올리려다 보니,,아가 사진만 찍느라, 예쁘신 이모님과 함께 사진한장 못 찍은게 넘 서운하네요.. ^^;; -
>
>2주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박승순 이모님과 함께 한 시간들이 그립구요~~(서비스 끝난 뒤론,, 한달반이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좋은 인연 맺게 해 주신 산모도우미 119에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님~~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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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혜숙님^^
정릉동에서 서비스받으셨지요..

예쁜 승환이와 하루 하루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실텐데 바쁜 시간 틈내어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박승순 도우미분과의 몸조리 기간을 좋은 추억으로 생각해주셔서 더욱 감사드리며 도우미분께도 산모님의 따뜻한 마음 그대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예쁜 승환이 돌보시면서 저희가 도와드릴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고 저희 산모도우미119에게도 깊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항상 노력하는 산모도우미119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