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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유진 ] Wrote : ☜ ==========
> 쌍둥이를 키우느라 이제서야 뒤늦게 감사의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
>첫째가 1.5kg으로 넘 작게 세상에 태어나서 병원에 있다가
>갑자기 예정보다 앞당겨 집으로 오게되었답니다.
>
>아기 하나로도 어쩔 줄 몰라하던 초보엄마...
>그때 최태주 이모님은 정말 저에게 구세주였답니다.
>엄마 뱃속에 있을 몸으로 세상에 나와서 모든게 힘들고
>예민하게 반응하던 울 채원이를 사랑으로 너무 이뿌게 키워주셨고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하나하나 다 일러주셨답니다.
>
>이모님이 갑자기 몸살이 나셔서 가시게 되었을때
>진짜 울컥하고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그때생각하면 다시 눈물이~^^)
>그래도 몇일만에 완쾌하셔서 다른 곳으로 가시지 않고
>다시 저희집으로 와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
>지금 울 채원이 4kg이나 나가구요 두달이 지난 지금도 아직 작은 편이지만 잘 자라고 있어요. 최태주 이모님이 해준 음식들도 너무 맛있었고 덕분에 저도 몸 잘 추스리고 쌍둥이 즐겁게 볼 수 있었답니다.
>
>이모님, 항상 몸 건강하시고 시간되면 놀러오세요 ㅋㅋㅋ
>참, 성북구지점 실장님께도 감사드려요.
>전화 항상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넘 좋으세요
>
>그럼 모두들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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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유진님^^
석관동에서 서비스 받으셨지요...
예쁜 쌍둥이 돌보시기 많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좋~은 글도 올려주시고 너무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산모님 몸조리 기간동안 도움주신 최태주 도우미분도 산모님 글을 읽으시면 너~무 기뻐하시겠네요...
예쁜 쌍둥이 돌보시면서 저희가 도와드릴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구요...
아기와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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