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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
넘 아쉬웠어요. 진짜 진짜 잘 해 주셨는데..
저 같은 경우는 친정 엄마보다도 더 잘 해 주셔서,
마음이 얼마나 편했는지 몰라요.
항상 옆에 같이 계셨으면 좋은 분이라고 생각해요.
여러 면으로 많은 도움이 돼 주셨어요.
아가들을 진심으로 보살펴 주시고, 예뻐해 주시고.
저를 딸같이 보살펴 주시고..
마음 자체가 수녀님이신거 같아요..
제가 너무 이모님만 믿고 손 하나 까딱 안 한거 같아서 죄송스럽기도 해요.
혹시 속으로 흉보신거 아니시죠..?^^
이모님을 알게 되어서 제가 마음에 여유를 가지는 태도를 좀 배웠는데, 많이 노력할께요..^^
산후조리 덕에 이모님을 만나뵙게 된것도 저에게는 행운이 아니었나..생각해요.
앞으로도 자주 연락 드릴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너그럽고, 배려깊은 마음을 가지신 이모님댁에 항상 복된일 많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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