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천금자 이모님!(울산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이 우러나옵니다.
지점
작성자 나림맘 작성일 2007-09-27 12:39:36 조회수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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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늦어졌어요^^
도우미 이모님이 계실땐 당장이라도 올릴것 같았는데 가시고 나니 이런저런 일들이 미루게 만드네요.

출산후 전화 드렸더니 조금빨리 앞당겨 나온 우리 아가때문에 실장님이 당황하시더라구요. 스케줄이 안맞으셨나봐요.(산모도우미119! 인가가 너무 많은가봐요)그래서 하루늦게 다른분이 임시로 오시고 이튿날 정해진 도우미분을 보내 주셨어요.
첫날에 오신분도 직접 텃밭에 가꾸신 여러가지 유기농 야채를 가지고 오셔서 반찬을 해주시고, 이런저런 일들을 정리해 주시고 가셨어요.
성함은 모르지만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산모 도우미119 울산점 실장님께도 감사 드려요^^
젖몸살이 걱정됐던 제게 아픔을 냉정하게 주시면서?(멍울을 풀어 주시는 과정이 너무 아팠어용~~ ) 애기 낳는 고통보다 더 아플거라 하시면서 풀어 주셨죠. 정말 너무너무 아파서 눈물이 절로 나더라구요.
그 덕분에 젖몸살은 살짝 지나갔어요~
게다가 너~~~~~~무 좋으신 도우미분을 보내 주셨어요.
천금자 이모님!(실명을 올려 드리면 바쁜 스케줄이 더 바빠지시겠죠^^)
처음으로 맞이하게될 도우미분에 대한 이런저런 걱정을 싹 가시게 해 주셨어요.(100% 추천 합니다.^^)
깔끔하시고, 부지런하시고, 반찬솜씨 좋으시고, 게다가 스피드까지^^
우리 세흔이랑 나림이를 이뻐해 주시는 진심도 느껴졌답니다.
실장님께서 젖멍울을 풀어주시긴 했지만 그래도 멍울이 생길까봐서 매일매일 젖맛사지랑 복부맛사지를 장시간 해주시고...
제 입맛에 맞는 맛난 각종 반찬들~
애기아빠랑 첫째 아이에게까지 신경써주시는 식단들~
마지막날엔 밑반찬까지 걱정하시면서 만들어 주시고...
늘 쾌적한 환경과 위생에도 신경을 많이 써주셨답니다.

얼마전 친구가 몸조리는 어떻게 하냐고 하더군요. 도우미분을 오시게 했다고 하니까 왜그랬냐며 않좋았던 다른 사람의 경우를 얘기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랬죠."우리집에 오신분은 너~무 좋으셔!"
저는 산모도우미119에 협찬 받은것도 없고, 홍보부탁 받은것도 없습니다.
저도 소개받은 다른곳이 있었는데도 산모도우미119 이용후기를보고 선택하게 됐거든요.
그만큼 산모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낀글이 가장 믿음이 가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