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3주 동안 너무나 감사했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병원에서 퇴원후에 산후 조리원에 가려고 생각했지만..
이미 예약이 꽉 차있다고 해서 산모 도우미를 결정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 잘한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퇴원 다음날 부터 정희 이모님이 오시게 되었는데..
저에게는 너무나 행복한 3주 였습니다.
일단 오시자 마자 깨끗한 유니폼으로 갈아 입으시더라구요..
아기와 함께 할땐 항상 청결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건 시작에 불과 했습니다~
제가 감기에 걸렸는데 약을 먹지 못했지만.. 이모가 이것저것
영양 간식을 잘 챙겨 주시고 편안하게 산후조리를 할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덕분에 감기가 금방 낳았습니다.
지금은 그 간식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가장 만족 했던 부분 중에 하나는..
맛사지 였습니다~
유방 맛사지를 시작해서 복부 맛사지,골반 맛사지에..
얼굴 맛사지 까지 해주시더구요..
웬만한 출장 맛사지 부럽지 않았습니다.
그치만 하루하루 갈수록 걱정이 되더라구요..
지금은 이모가 알아서 다 잘해 주시지만..
3주뒤엔 제가 혼자 해야한다는 생각에..
그마음을 아셨는지.. 제가 몸이 많이 회복되고서 부턴..
이모가 아기 목욕하는것 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하면 아기가 잘 자는지..
어떻게 안아줘야 우리 아기가 좋아하는지.. 등..
좋은 엄마가 될수 있는 교육을 해주셨습니다.
이보다 더 좋은 산후 조리가 있을까요??
주위 산모 도우미 하신다는 분 있으면
제가 이모님 꼭 추천해 드리려구요
이정희 이모님 저희집에 꼭 놀러 오시구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셔
오래오래 산모도우미 하세요~
그래서 저 둘째 아이때도 꼭 산모도우미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