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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조리를 해주시던 엄마가 병이 나셔서 산모도우미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신청을 하고 어떤분이 오실까..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모님을 뵌순간 걱정은 한순간에 사라지고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울 신랑도 이모님이 넘 좋으신분 같다고 안심된다고 하더라고요~
아기도 너무 예뻐해 주시고, 음식도 넘 맛있어서 배부른데도 자꾸 손이가 먹고나면 헉헉^^
밤도 쪄다 주시고 늙은 호박으로 부침개 해먹으면 맛있다고 가져다 해주시고..(첨먹어보는데 넘 맛있었어요~)
빨래도 그냥 털어 널면 되는데 꼭 손으로 정성스레 쫙펴서 널어주시고 제가 쉴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셔서 덕분에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이모님 덕분에 제가 얼마나 편했는지 몰라요~
제가 둘째때도 신청하고 싶지만..오산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서 아쉽네요^^
제가 글을 쓰는것을 별로 안좋아해서 후기남기고 그러질 않는데 이번엔 꼭 쓰고 싶었어요
안양에서 신청하실분은 김정순이모님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이모님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행복하게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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