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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컴에 접속해서 이제서야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네요.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시간이 좀 늦었죠^^)
저는 산후조리를 산모도우미119 이전에 다른 업체에서 2주 했습니다.
신랑이 업체를 다양하게 이용해보자고 해서 2주씩 계약을 했는데요..
결과적으로 좋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집에 오셨던 최영신산모도우미님은 교양있으시면서 정말 자상하시고 내집 일처럼 해주셨던 분입니다. 세상에 이런 분만 계시다면 맘 편하게 아이 맏기고 일할 수 있을 정도로 엄마 맘처럼 안심되는 분이죠..장보기도 500원 깎아사시려고 필요한 만큼만 졸라서 사시고 청소도 깔끔하고 복부마사지도 성심껏 해주셨습니다. 모유먹이며 천기저귀를 썼던 좀 억척스런 제 성격 탓에 힘들게 똥기저귀까지 빨으시느라 고생하셨구요..아마 친정 엄마도 그렇게 맘적으로 편안하게 해주시는 못하셨을 겁니다..모든 점이 완벽하셨던 최영신이모님께 늦은 인사지만 감사드립니다.
또한 가사도우미로 소개 해주신 분도 굉장히 손이 빠르시고 열심히 해주셨어서 좋았습니다.
강북지점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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