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항상 행복한 날들 되세요^^(일산점)
지점
작성자 산모119 작성일 2007-10-26 11:09:19 조회수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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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은아(채이,율이엄마 ] Wrote : ☜ ==========
>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에서 3주간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원래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불편하지는 않을지 이것저것 해달라고 부탁이나 할 수 있을지 처음에는 많이 걱정을 했더랬지요...
>근데 그건 그냥 걱정일 뿐이었어요..
>뭘해달라고 부탁을 할 필요도 없이 알아서 잘 해주셔서...
>어찌나 이것저것 많이 챙겨 먹이시던지 젖은 잘 돌아서 좋긴했는데 살을 하나도 안빠졌네요..하하
>첫애때는 젖몸살때문에 많이 힘이들었는데 매일 마사지를 해주셔서 별로 뭉치지도 않고 젖이 돌았어요.
>배마사지 덕분에 빨리 회복된것같고 배도 많이 들어갔다하시고 가끔 얼굴도 마사지해주셔서 피부도 좋아진 기분이예요.
>첫주는 제가 미처 하지못한 이곳저곳 대청소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많이 죄송했지만 얼마나 감사했는지...덕분에 집이 반짝거려요...
>울 큰애도 어찌나 잘 돌봐주시던지.
>걔도 엄마를 닮아서 낯을 많이 가리는데 어린이집 차태우러 보낼때 그 무거운 애를 안아서 다니시고 가끔 마트라도 갈라치면 업고오시느라 많이 힘드셨을 거예요..엄마한테도 업어달라 안하고 친할머니 한테만 업히는 아인데 친할머니만큼 편하고 좋았나봐요.
>원래 낯선사람한테는 잘 가지도 않는데 잘 놀아주고 잘 챙겨주고 그러시니까 엄마한테는 오지도 않고 아줌마만 졸졸 쫓아다니면서 놀려고하더라구요..
>엄마 힘들다고 푹자라고 큰애기 잘 봐주셔서 정말로 편안했네요.
>당장 내일부터 엄청 걱정이 되긴한데 당분간은 손 안가게 반찬도 해주시고 화초에 물까지 넉넉히 주고가셔서 그래도 조금은 나을것 같아요.
>그 동안 정말로 많이 감사했습니다.
>주아할머니..미처 성함을 여쭤보지 못해 주아할머니인것밖에 모르겠네요...
>암튼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시구요..댁에 한번 꼭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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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은아님^^
파주 금촌에서 서비스 마감이셨지요...

예쁜 아이들 돌보시기 많이 바쁘실텐데 시간 내시어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도우미분과의 좋은 인연 더욱 감사드립니다^^
도움주신 윤희정도우미분도 이글을 읽으시면 많이 고마워하시고
기뻐하시겠네요...보고싶으실꺼예요~~(성함이시랍니다^^)

예쁜 채이,율이 돌보시면서 저희가 도와드릴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도와드릴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리며
예쁜 아기와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한 날들만 되시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