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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워낙 신경이 예민하고
뭐 이렇게 지시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걱정많이 했는데
2주 조리원 다녀와서
2주간의 입주도우미 도움 잘 받았습니다.
우선 인상도 좋으시고 성격이 쾌활하세요.
빨래랑 청소 제가 신경 안쓰게 다 잘해주시고
잘때도 꼭 이불덮고 자야된다고
자상하게 그러시더라구요
먹고 싶은거 항상 물어보시고
제가 과일 잘 안먹는다고
포도껍질 다 까서 주시고
밤도 다 파내서 먹으라고 주셨어요.
배마사지랑 좌욕이랑 매일 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일단 입주다 보니까
제가 밤에 잘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복순 이모님 감사하구요
방구소리도 크고 워낙 잘 먹고 큰
우리 재현이 잘 크고 있어요 ^^
약간 망설여지시는 분들은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처음부터
딱 부탁드리면 제일 좋을거 같아요.
우리 아들도 많이 이뻐해주시고
가시기 전날에는 우리 재현이 보고 싶어서
어쩌나 하시더라구요
남편 위해서는 된장국이나 김치찌게도
해주셔서 좋았고
여러모로 잘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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