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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남겨야지 하면서도 애키우는게 바빠서 이제야 쓰네요..
36주 3일에 갑자기 아이를 낳는 바람에 퇴원첫날부터 서비스를 받지 못해서 고생을 많이해서 아쉬웠지만..
와주신 이모님들이 잘해주셔서 서비스 기간동안 편하게 지낼수 있었네요
가까우신분이 3일후에나 되신다고 3일동안 와주신 이모님(성함도 여쭤보지 못했네요^^;;)께서 황달이 심한거 같다고 마지막날에 같이 병원가주시고 덕분에 더 악화시키지 않고 입원치료 받을수 있었어요 그후에도 아이병세가 어떤지 잘지내는지 걱정해주시고 연락주신거 감사합니다 ^^
그리고 정연희 이모님.. 정말 감동 많이 받았어요
따로 장을 봐야한다고 하시는것도 아니고 마술 부리듯이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뚝딱뚝딱 어찌나 솜씨 좋게 요리를 하시는지.. 새로해주신 따뜻한 반찬을 먹으면서 감동을 많이 받았네요 매일 두세가지 넘는 반찬 꼭 새로 해주시고 주말이면 신랑 먹을 찌게며 반찬까지 어찌나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지.. 신랑도 입맛이 좀 까다로웠는데 이모님이 해주시고 가면 어찌나 잘먹었는지 몰라요 ^^
아이도 많이 이뻐해주시고 없는 살림살이도 차타고 나가시면서 까지 일부러 사다주시고.. 참 감사한일이 많았네요 ^^
애낳기전에도 잘 우울해지고 그래서 산후우울증은 맡아놓은줄 알았는데 이모님이 말동무도 해주시고 덕분에 아직도 씩씩하게 잘지내구 있네요 ^^ 밝고 맑은 심성으로 아이를 정말 좋아해주시는 정연희 이모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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