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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신지 꼭 일주일이네요.
마지막 날 따뜻한 작별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보내드려 죄송하네요.
명진이를 위한 시간을 갖겠다고 나간걸음.
너무 늦게 돌아와서 인사도 제대로 못나눈데다 가시고 나서 보니
이모님 식사도 못하고 가신듯해 너무 죄송하더군요.
부랴부랴 가시는데 어찌나 서운하고 죄송스럽던지 눈물이 핑 돌았네요.
8주나 함께 했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이나요.
일주일짼데 김치를 담갔어요. 몸을 아끼라고 하셨는데...
여전히 몸은 아프네요.
가시고 나니 대화상대도 없어지고... 며칠쨰 눈물바람입니다.
계신동안 우리 도영이 너무많이 이뻐해 주셔서 감사해요.
명진이에게도 알뜰하게 먹을거리 챙겨주시고...
역시 우려했던대로 가신후론 그냥 국에 대충 말아먹이게 되네요.
배운점도 참 많구요...
어디서든 건강하시길 바래요.
또 뵐수 있을지 모르곘지만 많이 그리울거예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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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란경이(형운이 다연이 엄마) 소개로 이곳에서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처음엔 입주 4주에 출퇴근 2주 예약이었는데 아이 낳기 전부터 좋지 않았던 몸이 회복이 더디어서 6주를 모두 입주를 하기로 하였죠.
이모님이 무척 좋으셔서 애 아빠가 다른 사람 오면 다시 적응해야 하니 그대로 가자고 하더군요.
도영이가 아파서 입원을 하고 이모님은 극구 밥을 싸다 주시겠다며 바쁘게 병원을 오가셨고 힘드셨던지 입술이 모두 부르터기까지 하셨어요.
6주가 끝나가게 되자 다시 2주 연장을 했었죠.
맘에 들지 않았다면 그러지 못했을텐데 이모님이 어찌나 살뜰히 해 주시던지...
8주가 다 끝나고 두렵고 힘드네요.
서비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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