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김영희이모님 감사합니다~
지점
작성자 한영미 작성일 2007-11-21 14:05:13 조회수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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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제 성격탓에 잘 보낼수 있을까 했는데..이모님이 친 엄마처럼 편안하게 대해주었어요..큰아이도 할머니~ 하면서 잘 따르고 둘째아이도 능숙한 할머니의 손길에 너무도 잘 자랐어요..아이를 크게 낳아서 제 몸도 많이 힘들었고 배도 많이 나와있었는데..입주 3주 내내 배 맛사지에 영양있는 음식 잘 해주셨구요..몸조리 한다고 공주처럼 지낸 지난날이 그립기도 합니다...
둘째아이가 밤에 잠을 안자서 이모님 밤새 아이 보시고 낮에도 일하시고 너무너무 힘드셨는데..힘든내색도 안하시고 정말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어요...지금은 이모님 덕에 아이가 잘 먹고 잘 자고 아참~
아이가 목욕하는걸 무지 좋아하는데. 제가 하려니 울더라구요...전에 이모님은 어떻게 했더라...생각해보곤 합니다...
그동안 너무너무 고마워서 말로 다 표현이 안되네요...
어디서든 건강조심하시구요..
한달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