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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후평동에사는 준우 준희 엄마입니다...
울아가키우느라 하루하루 정신없이보내다보니 너무늦게 연락드리게되어 죄송합니다..
친정엄마가 산후조리해주시기로하셨는데 아가낳기 얼마전 갑자기 아프셔셔 병원에 입원하시느라 생각지도 않았던 산모도우미119를 이용하게되었습니다.산후조리원을 이용할까하다 첫째 우리 준우 돌봐줄사람도없고 신랑 식사랑 옷등 챙겨주는것도 신경쓰여 집에서 산후조리할수있는 서비스라하여 어쩔수없이 이용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엔 생각지도않았던거여서 걱정스런마음으로 상담차 전화드렸는데 실장님이 너무 따뜻하고 친절하게 상담해주셨고 산후조리하는동안 정말 선택에 후회없도록 좋은 이모 보내주신다고하셨습니다. 자신있게 말씀해주신만큼 정말 좋은이모님과 마음편하고 행복했던 시간으로 기억될만큼 좋은 기간이었습니다...
울아기 낳은지도 벌써 3계절이 지나가고있네여..항상 이모님이 생각났지만. 오늘은 우리 둘째딸 준희 목욕시키다보니 이모님이 갑자기 더욱보고싶어져 직접연락드리고도싶고 감사의글도 전하고싶어 짬내어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약간은 까다로운(ㅋㅋ) 저때문에 계시는동안 많이 힘드셨을꺼에여
그래도 내색한번안하시고 항상 웃음으로 대해주시고 제성격 금방파악하셔셔 울아가 목욕시켜주실때도 조심스럽게 정성스럽게 다루어주시고 두번째 출산으로 배안들어갈까봐 걱정하니깐 오랬동안 힘껏 정성스럽게 복부마사지해주시던 이모님의 따뜻한 얼굴이 오늘 더욱 떠오릅니다 우리 준희보는것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우리 첫째 준우도 많이 신경써주시고 맛있는 간식도 챙겨주시고 짬나실때는 어디서 그렇게 에너지가 나오시는지 우리 준우가 책읽고있음 옆에서 같이봐주셔셔 너무 감사했습니다.
기운없어 입맛없어하던 저를위해 정갈하고 먹음직스럽게 다양한 음식으로 조리하는동안 기운나게 해주셨던점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우리 신랑도 맛있는 음식 행복하게 먹게되어 좋았었다고 가끔 저에게 말해주더라고요^^
이모님! 너무 늦게 감사연락드리게되어 죄송스럽고요 갑자기 추워진날씨 건강 조심하시고요... 힘드시지만 항상 활력있고 미소짓는 이모와 같이 있을 사람들이 부럽게 느껴지네여^^ 수많은 사람들중에 한고객이었지만 저 준우 준희 엄마도 가끔 생각해주세여^^
또 생각나면 연락드릴께여 보고싶네여 이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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