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후조리를 한지 2달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아이와 하루하루 있다보니 시간이 어찌나 빨리 흘러가는지..
그렇지만 이정자 아주머님과의 함께 했던 시간들은 잊을 수가 없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프로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정어머님처럼 정성껏 음식을 해주시고 많이 격려해 주시고
옷차림이며 말씀하시는거며....저역시 교사를 했던 사람이라 척하면 척이라고 너무 귀한 분을 만나 마음편하게 몸조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해주신 음식들은 아직도 잊지 못하고 늘..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아주머님으로 부터 가정살림에 대한 많은것을 배웠고 저희 아이를 손주처럼 예뻐해 주시고 보살펴 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글을 올려야지..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제야 꼭 해야할 숙제를 한것처럼 마음이 가벼워 집니다.
다음에 둘째도 부탁드려도 괜찮지요?
늘 건강하시고 가까우니 차 드시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오세요.
늘 환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