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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손순주 ] Wrote : ☜ ==========
> 아기 돌보느냐고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조리원을 갈까 산모도우미로 할까 무지무지 고민끝에 첫애도 있고 해서 산모도우미로 결정내렸어요... 출산직전까지도 어찌나 고민스럽던지...그런데 이모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잘 선택했다 싶어요...
>친할머니 외할머니가 다녀가셔도 한번도 안울던 우리 지우(첫애)가 이모님 가시던날 어찌나 울던지 이모님도 저도 너무 당황스럽웠죠.
>지우는 지금도 가끔 이모아줌마는 왜 지우집에 안와? 하면서 가끔 이모님을 찾는답니다.
>반찬들도 너무 맛있었고, 정갈하게 정리된 주방, 특히나 이모님이 해주셨던 개운하고 시원한 배맛사지...너무 감사했어요...
>지금도 여기저기 이모님이 깔끔히 정리해놓으신거 보면서 이모님 생각해요..ㅎㅎ
>나중에 꼭 지우랑 지효보러 놀러 오세요...
>너무 너무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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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신동에서 서비스 받으시셨지요?
제가 통화를 했을때 지효엄마의 부드럽고
다정한 목소리가 귓가에 맴돕니다. 서로 만족한 조리가
되셔서 저희로서도 매우 기쁩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는 풍성한 기쁨을 나눌수 있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아기 예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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