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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로 둘째아이를 출산하고 병원에서 퇴원했을 때 어찌나 몸이 무겁고 잠이 오든지 아기 옆에서 내내 자고 쉬고..
큰 기대 없이 산모도우미119에 도움을 청했는데 너무너무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제가 쉬는 동안 집안을 새집처럼 반짝 반짝 청소해주셨구요, 미쳐 손가지 않던 주방도 말끔히 정리..매일 쏟아지는 빨래 걱정 안해도 되고, 아기 목욕도 정성스럽게 해 주셔서 울지도 않고 즐기더라구요. 미역국이랑 반찬들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틈틈히 해 주신 마사지 덕분에 퉁퉁부은 뱃살도 빠지는 중 이구요. 2주가 다 되어 갈 무렵에는 어찌나 섭섭 하던지요..
박광화 이모님!! 친이모처럼 잘 돌봐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산모도우미119 덕분에 몸편히 맘편히~조리 자~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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