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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지역에 사시는 산모님들께 도움이 될까 하여 글 남겨요.
사실 산후 조리라는것이 아무리 좋은 도우미분들이 보살펴주신다 해도 친정어머니가 해주시는것만 할까라는 의문과 아무래도 남인지라 불편하지나 않을까 시작전에는 고민이 나름대로 많았답니다.
그러나 저같은 경우는 친정어머니가 사업을 하고 계셔 현재 일을 하고 계신데다가 시어머니는 이미 형님아이 셋을 돌보고 계시고 있는터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결국 조리원에 들어가는것과 산모도우미를 통해 집에서 서비스를 받는것중에 남편과 상의하여 아무래도 집만큼 편한곳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서비스 신청을 했더랬어요. 우선 수많은 산모도우미 파견업체중에 산모도우미119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제 친구 두명이 이미 서비스를 받아본적이 있어 친구의 추천이었습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서비스를 마친 지금 너무나 만족스럽다는 말 하고 싶습니다.
산모도우미119라 할지라도 지점마다 보유하고 있는 도우미분들의 인품이나 성격, 음식솜씨 등등이 모두 저마다 인것이 사실이고 한 지점안에서도 어떤 도우미분이 오시는냐에 따라 나와 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것이기때문에 제가 산모도우미119에서 근무하시는 모든 도우미분들이 절 보살펴주셨던 이모님과 같다고 감히 말씀 드리지는 못하겠지만 저희집에 오셨던 이모님은 교육을 어찌나 잘 받으셨던지 배마사지도 전문가 수준을 뛰어넘는 수준의 정성이 깃든 마사지를 매일 하루도 빼지않고 해주셔서 정말 좋았구요. 특히 튼배와 늘어진 배에 그 효과가 엄청나게 좋다는 호주 양태반 크림을 사용하여 마사지를 하시더라구요. 요건 제친구한테 물어봐도 자기들은 그런거 보지도 못했다던데 아마도 부천지점에서만 특별히 서비스로 사용하는것이 아닌가 싶어요.
음식도 제가 좀 입이 까다로와서 웬만한 남이 한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데 음식솜씨도 깔끔하셔서 아무 탈없이 무난하게 맛있는 식사 매일 할수 있었답니다.
아기 목욕도 꼼꼼하면서도 조심스레 다루시면서 제 맘에 꼭 들게 잘 해주셔서 제가 맘편히 아가를 맡길수 있었답니다.
무엇보다도 매사에 조심스레 행동하시면서 본인이 드실 커피와 차까지 싸갖고 다니셨던 이모님의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이었어요.
제가 운이 좋았던건지...부천지점 또는 산모도우미 119 전체 지점의 도우미분들이 다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어찌되었던 저희집에 오셨던 이모님이나 제가 받은 서비스에 200% 만족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혹 나중에 둘째라도 갖게되면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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