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장영순 아주머니 고맙습니다.(수원/화성점)
지점
작성자 한상온 작성일 2008-01-11 17:39:22 조회수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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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가시는날 넘 막막하고 아쉬워서 눈물이 났었네요. 계시는 동안 넘 편하고 좋았습니다. 낯 가리는 우리딸도 아줌마 아줌마 부르면서 전혀 낯설어하지 않았구요 둘째넘은 아예 신경도 안쓰고 지냈었는데.. 우리딸은 아직도 아침에 일어나면 '아줌마'를 찾습니다. 이제 오시지 않는다고 말해도 다음날 되면 또 찾네요. ^^ 아줌마 가시고 이제 겨우 일주일이 되어 갑니다. 좋은 말벗이 되어 주셔서 우울증 없이 겨우 보낸것 같습니다. 또 만날 기회가 있을라나 암튼 넘 고마웠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