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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상온 ] Wrote : ☜ ==========
> 아줌마 가시는날 넘 막막하고 아쉬워서 눈물이 났었네요. 계시는 동안 넘 편하고 좋았습니다. 낯 가리는 우리딸도 아줌마 아줌마 부르면서 전혀 낯설어하지 않았구요 둘째넘은 아예 신경도 안쓰고 지냈었는데.. 우리딸은 아직도 아침에 일어나면 '아줌마'를 찾습니다. 이제 오시지 않는다고 말해도 다음날 되면 또 찾네요. ^^ 아줌마 가시고 이제 겨우 일주일이 되어 갑니다. 좋은 말벗이 되어 주셔서 우울증 없이 겨우 보낸것 같습니다. 또 만날 기회가 있을라나 암튼 넘 고마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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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상온님^^
눈이 온 날 한상온님 마음같은 아름다운 글 올려주셨네요~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도 모자르실텐데.. 감사합니다^-^
이 글을 저희 도우미님께 말씀드렸더니
너무나 기뻐하시면서 보람을 느끼시더군요.
앞으로도 저희 도우미님과 서로 좋은 인연으로 지내시길 바라며,
또한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힘든 일, 어려운 일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방문해주시면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항상 오늘같은 하얀 날만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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