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김상인이모님..늦었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점
작성자 노임정 작성일 2008-01-11 20:25:37 조회수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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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를 어떤 업체를 통해 써야하나 고민 끝에 산모도우미119를 통해 김상인이모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마음이 안 맞는 분이면 어쩌나? 걱정이 많았었는데..
이모님이 계셨던 2주가 참 행복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답니다.
딱히 말이 필요없이 척척 뭐든 알아서 챙겨주시고..
저의 경우 우선 제가 먹고 싶은 음식의 재료들을 신랑이 퇴근길에 마트를 들러 일주일치를 사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두면 이모님이 오셔서 재료에 맞게 맛있는 반찬이며 국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제일 감동받았던 건 제가 맞벌이 부부라 저희집에 없는 것이 많은데 음식을 하시다가 없는 재료를 이모님집에서 직접 가지고 오셔서 만들어 주시더라구요..
간식도 토스트며 호박죽,잦죽,소고기야채죽....
지금도 그 시절이 그립네요..
아가랑 저랑 둘이서 있다보니 식사도 운동도 잘 안되네요.
이모님..너무 감사했구요..산모두우미119도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