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부천점의 표옥자 이모님 잊을수 없을꺼에요~!!!^^
지점
작성자 이지윤 작성일 2008-01-16 12:05:43 조회수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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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옥자 이모님의 정성스러운 보살핌과 기대이상의 서비스로 지난 4주가 저에게는 너무나 편안하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호텔의 보통 방을 예약하고 아무생각없이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는데 그날의 특별 프로모션행사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방에 묶게 되고 게다가 VIP Lounge 까지 덤으로 이용하게된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입주형은 아무래도 도우미분과 더 많이 부딪혀야 하고 더 많은 시간을 함께 있어야 하기에 처음에 부담이 없지 않아 있었고 낯선 사람이 저희 부부 단둘만 사는 집에서 지내야 한다는 점이 다소 망설여 지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이모님이 4주간의 서비스를 다 마치시고 돌아가신 지금, 입주형 하기를 천만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느정도의 기본적인 서비스야 기대했지만 이렇게 까지 친정엄마가 돌봐주시는거 이상의 호화스런 대접을 받을줄은 몰랐거든요.

매일 아침 하루도 거르지 않고 6시반에 일어나셔서 저는 물론 출근 하는 제 신랑을 위해 생과일 쥬스를 갈아주시고 배 마사지도 어찌나 잘하시던지...모유가 돌지 않아 고생할때 돼지족을 사다 정성스레 사골국까지 끓여주시고...전 소족이 아닌 돼지족으로 이런 엄청난 맛이 날수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전복죽을 비롯하여 온갖 죽이란 죽은 전부 다 쑤어주시고...시부모님이 제가 산후 조리하는동안 몇번 다녀가셨는데 그때마다 너무나 맛있는 식사 대접해주시고...정말이지 지난 4주동안 받았던 보살핌을 다 열거하자니 끝이 안날듯 싶어요.

원님덕에 나팔분다고 제 산후조리 덕분에 덩달아 극직한 대접(?)을 받았던 울 신랑이 이모님을 더 그리워 하는듯 합니다 ^^

물론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받은 서비스라고는 하나 이모님을 만난것도 보통 인연은 아닌듯 싶어요. 너무나 정성스럽던 보살핌에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주변에 애낳는 친구들 있으면 무조건 이모님 추천해주려구요~ 그래두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