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하게 예약하며 꼭 크리스천인 분을 연결시켜 달라고 빨리 유축기 보내 달라고 까다롭게 굴었던 제게 친절하게도 만족하게 해주셨던 실장님 그리고 양춘화 집사님...
이모님 보다는 집사님으로 불러서 더 편했던거 같아요.
조용조용 가만가만 움직이시고 산모를 우선 푹 자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무엇보다 우리 아기 예뻐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려요.
재밌는 얘기로 우울한 기분 풀게해 주신 것도 감사하고 퇴근 시간에 개의치 않고 일 다 마치고 가신것도 참 감사합니다.
가시고 난 뒤 이제야 큰애랑 남편이랑 아가랑 네식구의 동거(?)가 적응되어지고 몸을 추스리게 되어 늦게나마 감사의 글 올립니다.
끝으로 대파 썰어서 한봉지 가져다 주신거 냉동실에 넣고 두고두고 잘 먹고 있어요.
집사님 그리고 실장님 늘 평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