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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때 좋은 산모도우미 이모님을 만나서 둘째때도 당연히 산모 도우미 이모님을 만나야 겠다고 생각하던차에 주변에서 산모도우미119를 소개시켜 주셨답니다.
첫번째로 오셨던 이모님이 참 다정하시고 부드러운 분이시라서 좋았는데 2주 연장 신청을 하자 이미 다른 곳으로 지정 예약이 되어 있어서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두번째 이모님이 김영애 이모님이신데요. 처음에 오시자 마자 부터 집안 곳곳을 살펴 정리해 주시고 살림하는 것을 어찌나 잘 알려주시는지. 직장다니느라 집안일은 그저 유지만 간신히 하고 있던 제게 쉽고간단하게 요리하는 법부터 아기 다루는 일까지 알려주신것이 너무나 많답니다.
모유수유도 첫째때 실패해서 둘째때 꼭 성공하겠다는 마음뿐 한창헤매고 있을 때였는데요. 이모님께서 방법을 잘 알려주셔서 오신날부터 1달 내내 젖병 한번도 안대고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직장에도 휴직계내고 아기 잘 키워보리라 맘은 먹었지만 걱정만 태산인 제게 많은 것을 알려주신덕분에 용기내서 해보려구요. 이모님!
참 감사했어요... 나중에도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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