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년차..첫아기 였기 때문에 선뜻 남에게 맡기기가 쉽지 않았다..
퇴원후 집으로 와서 처음 만난 산모도우미 류정옥 여사님은 첫 인상부터 내맘에 쏙들었다..
살림솜씨도 깔끔한것이 맘에 들었고,아기를 정말 사랑으로 돌봐 주시는것같아 더욱 마음에 들었다..
약간의 우울증 증상을 보였던 나에게 엄청난 위로가 되었었고 첫아기라 모르는것 투성였던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다..
힘들때 옆에 있어주셔서 그런지 너무 고맙고 한동안 아니 평생동안 나의 첫출산기를 떠올릴때면 생각이 날것 같다..
류정옥 여사님..
너무 고마웠구요..다음에 인연이 되면 꼭다시 만나고 싶어요..
정말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