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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우리아이가 백일을 맞이하였습니다.
백일을 맞이하며 100일동안 건강하게 자라준 우리 아이의 그간 100일을 되돌아보다가 제일 먼저 이모님과 실장님이 떠올랐습니다.
처음에 다른 산후도우미업체에 2주 입주로 서비스를 받았는데 처음이라 다들 이렇게 하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처음부터 2주 입주, 2주 출퇴근으로 하려고 계약을 했는데 막상 2주가 지나니까 도우미를 구할 수 없다는 무책임한 말과 함께 나머지는 알아서 하라는 식이였습니다.
그렇게 고민을 하던차에 산후 도우미 119를 알게되었고 또한 김영숙 이모님과의 인연을 맺게 되었죠.
3주동안 항상 웃으시며 챙겨주시고, 언제나 산모의 입장에서 산모에게 무리가 가지않도록 극진한 보살핌과 하루도 빠지지 않는 체조로 저도 점점 회복하였고 산후조리를 참으로 마음 편하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얼마나 이뻐하시는지 갓 태어난 우리 둘째뿐만 아니라 동생을 봐서 엄마를 너무나 힘들게 했던 우리 큰아이까지 정말 이뻐하시며 밥도 챙겨 먹여주시고 씻겨주고 엄마보다도 더 정성을 쏟으셨습니다. 그전에 받았던 다른 업체에서는 2주와는 정말로 비교가 될 정도였습니다.
그런 3주의 만남을 뒤로하고 끝날 법도 한 인연이였지만 먼저 전화주셔서 아이 잘 크냐고 여쭤봐주시고 안부도 물어주시고 제가 살면서 가장 큰 인복이였습니다.
또한 오현진 실장님 얼굴은 뵌 적이 없지만 전화상으로 들려오는 목소리에서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이시고 얼마나 친절하진 분인지 상상이 될 정도 였습니다.
이른 출근 시간의 육아도우미를 구하려고 전화를 드려도 항상 안된다가 아니라 노력해보겠다고 하시며 안심시켜주셨고 또한 매번 좋은 분으로 소개시켜주시니 그 또한 저에게 정말 큰 은인이십니다.
우리 아이의 백일을 맞이하여 많이 늦었지만 다시 한번 이모님과 실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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