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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심복영 ] Wrote : ☜ ==========
> 산후도우미 신청할때 이것저것 걱정이 많았습니다
>제가 둘째 출산이라 몸조리뿐만 아니라
>첫째 아이를 잘 봐줄수 있는 분이 오길 바라면서 신청했었네요..
>
>주위에서도 업체보다 산후도우미분이 어떤분이냐.. 가
>더 중요하다고들 해서 '이건 운이다..' 라는 생각으로 신청했습니다
>(그래도 여기 후기들을 읽어보니 신뢰가 가더라구요..)
>
>도우미 분이 오시기로 한 날,
>둘째 녀석땜에 새벽내내 잠을 못 상태에서 만난 아주머니~~
>구세주 같았습니다 '드디어 잘수 있구나'...ㅎㅎㅎ
>
>참, 후기 보면 다들 이모님이라고들 부르시던데
>(제가 사근사근하질 못해 그런지 )
>호칭을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여쭤보니 "아줌마라고 부르세요"라고 그러시더라구요..
>곧이곧대로 아주머니라고 불렀는데 생각해보니 여쭤보지 말고 이모님이라고 부를걸 하는 생각도 드네요
>
>함께 있으면 성격 쾌활하셔서 함께 기분 좋아지고
>손이 빠르셔서 그 많은 일들 매일같이 다 해주시고
>(청소, 빨래, 젖병소독, 식사, 밑반찬준비, 두아이 목욕, 와이셔츠다리기, 마사지, 산후체조 등등)
>어찌나 성실하신지 TV 잠깐이라도 볼법한데 전혀 안그러시더라구요
>게다가 아이들 예뻐해주시고 ..
>또 신뢰가 생기니 두 아이들 맡겨놓고 어딜다녀와도 맘 편하고
>제 사정에 따라 시간연장도 마다않고 해주시고
>빵도 큰애랑 저 먹으라고 자주 사다 주시고.. ^^;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정도로 .. 성심껏 해주셨네요
>
>
>다만 조금 아쉬웠던 건..
>둘째녀석을 넘 예뻐해주신지라 상대적으로 첫째랑 친해지는데 좀 시간이 걸렸던거 같구요~
>장난처럼 말씀하셨지만 큰애한테 자주
>"지수 첫번째로 이뻐, 하연이는 두번째로 이뻐(간혹 미워~라고도 하시고)"
>이렇게 비교하는 말씀을 하셔서 맘에 걸리더라구요
>(결국 나중에는 저도 웃으면서 그렇게 하지말아달라 말씀을 드렸네요)
>
>저두 잘못한게...맘에 걸리는게 있으면 그때그때 말씀드릴걸.. 싶더라구요 아주머니께서 바로 바로 제뜻대로 해주시던데..ㅎㅎ
>
>7주동안 조리 받았는데.. 돌아보니 그시간처럼 편한 시간이 없었던거같구요~~ 아주머니께 모든것 맡기고 잠을 자던 그때가 그립네요
>
>김영숙 아주머니..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그리고 오현진 실장님께도 좋은분 연결해주셔서 감사말씀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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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복영님^^
사당동에서 서비스 받으셨지요...
예쁜 아이들과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실텐데 잊지않고 감사의 마음
전해주시니 저희가 더욱 감사드립니다.
산모님의 몸조리 기간동안 도움을 주신 김영숙 도우미분도 산모님 마음을 전해들으시면 너~무 행복해하시겠네요...^^
예쁜 아이들 돌보시면서 저희가 도와드릴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도와드릴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쌀쌀한 날 아기와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다시한번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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