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박주희님~~감사합니다..(대구점)
지점
작성자 박주희님~~감사합니다 작성일 2008-02-20 11:20:09 조회수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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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주희 ] Wrote : ☜ ==========
> 대구산모도우미 1호...이말년 관리사님...
>이름이 정확한건지..헷갈리지만..
>
>작년 7월........얼마나 더웠는지.......모릅니다.
>둘째 태어나기전......첫째때..산모도우미를 이용했던 나로선..
>망설이지도 않고 둘째도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담당자분에게 경험있는 분으로 부탁한다고 신신당부도 드리구요..
>제왕절개 수술하고.....집으로 향했습니다.
>세상에나.....
>첫째때 오셨던 관리사님이 또 오신겁니다.
>마음 깊숙한곳에서 안도의 한숨이.....
>이젠됐다..걱정없겠구나~ 라고 불안한 마음을 접었습니다.
>
>문제는..우리 둘째..
>별나도 이렇게 별날수가 없습니다.
>큰애는 먹고 자고......먹고 자고......정말..교과서처럼..
>딱딱~ 커줬는데..
>가장 큰 문제점은 밤낮이 완전 바뀐것이었습니다.
>낮에는 .....정말 잘자던 아이가...
>밤11시가되면 발동이 걸립니다 ㅠㅠ
>서서히 소리내며 놀아달라고.......
>정말 어쩌라는건지.......
>내 새끼라지만......정말 때려주고 싶은.......
>관리사님은.....애가 뭘 안다고 그러시면서..
>안아주시고 노래불러주시고......깨다자다 반복하다가...
>새벽 6시가되면 잠이 드는 우리 공주때문에...마음이 불편해서
>마음이 편하지 않는겁니다.
>아침이면 눈의 흰자가 벌겋게 충혈된 관리사님을 볼때마다..
>얼마나 죄송스럽던지...
>거기다가.....변 보기는 어찌나 힘이 드는지...
>정말....진통와서 힘주는 산모보다도 더 큰 소리지르고..끙끙~~
>변은 어른똥처럼 굵게 나오더군요 ㅠㅠ
>잠잘때도..새벽에는 어찌나 앓는지.......
>여름아이라 몸에 태열이 많았는데 정성스럽게 닦아주시던..
>이런아이 저런아이 많다고들 하지만.....우리 공주..어쩌나..어쩌나..
>하고 걱정하는 저에게 ...시간이 지나면 괜챦다고 위로해주시던..
>관리사님 생각이납니다.
>
>반찬은 어찌나 제 입에 맞게 해주시는지..
>시어머님도 관리사님 오신걸 보고는 마음 놓이신다며..만족해 하셨답니다.
>
>시골에서 농사지으시는 친정엄마 대신으로..
>관리사님이 계셔서 너무 편안하게 몸관리하고
>우리 아기는 벌써 7개월입니다.
>벌써 예쁘게.....자라서 붙잡고 일어선답니다.
>감사합니다.
>
>50일 기념사진이예요..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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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주희님^^
대구에서 서비스받으셨지요...

아이들 돌보시면서 많이 바쁘시고 힘드실텐데 감사글도 올려주시고
저희가 너~~무 고맙습니다.사진 올리신 둘째 공주님.. 또렷한 눈망울에 뽀얀피부..정말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도와주신 이말연도우미분도 산모님 글을 읽으시면 많이 행복해하시겠네요..

예쁜 아이들과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한 날들 되시고
다시한번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도와드릴 부분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구요..

저희 산모도우미119도 항상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항상 행복이 넘치는 가정 되세요^^
200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