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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은영 ] Wrote : ☜ ==========
> 첫날은 익숙치않아 어리둥절해서, 왜 주방에만 계시나 했더니, 서로 서먹하고 제가 요구하는게 딱히없어 그러셨더라구요. 계시는동안, 아기때문에 잠못잔거 보충하게끔, 아기잘돌봐주셔서 잠도 잘수있었고, 특히 미역을 항상 다듬어놨다가 미역줄기볶음을 손수해주셨는데, 사는거랑은 비교가 안돼게 맛있었어요.그동안 "아줌마,아줌마"하며,따라다니며,하루종일 수다떨고,신랑이랑 싸우고 울고불고했던 얘기,다 대꾸해주시고, 이모님 사시는얘기도 들려주시면서,다독거려주셨었죠.정말 재밌었어요. 아마도 제수다에 귀가 얼얼하셨을껄요? 생각같아선 얼마간 더 몸조리를 하고싶었지만, 이모님이 바쁘셔서 더 못하고, 또 다른사람과 적응해야하는 어려움이 만만치않아 아쉽지만, 2주동안으로 만족하렵니다. 딸처럼 많이 도와주시고, 아기도키우는데 도움되는말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 이제 아줌마 없이 당분간 어떻게 하루하루 견딜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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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님!!! 안녕하세요?
주교동에서 서비스 받으셨지요?
아직 몸이 힘드실텐데 감사의 글까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황광순관리사님께 고마운 마음 꼭 전하겠습니다.이마음 전해들으시면
매우 기뻐하실겁니다.
아직 건강관리 잘하시고, 언제라도 도움이 필요하시면 최선을
다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부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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