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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소개로 119를 소개를 받았는데... 다른 도우미 업체를 먼저써본 친구말로는 영 아니었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저는 정말 대만족입니다
실은 셋째라 아이들 시댁에 보내고 저랑 애기만 집에 있는상황이라...분위기 어색해서 썰렁했을수도 있었는데
문점례 이모님 덕분에 산후 우울증도 없이 지나갔던거 같아요 그많큼 저에게 말벗이 되어주셨던거 같아요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면 6시가 후딱지나가네요
항상 9시 전에 오셔서 6시 넘어서 일하다보면 늦어지셔도 항상 웃는얼굴로 일을 마치시고 참 친절하시고 성실하시다는 느낌이 들게끔 해주셨어요
무엇보다도 울 송하를 너무이뻐라 해주시고
마지막날 송하생각 나면 보신다고 송하사진 한장을 얻어 가셨는데 몇일지나서 송하잘크냐면서 전화가 오신거예요
매일 사진 들여다보시고 송하위해 항상 기도해주신다면서
너무 감사했어요
정말 조리 받는 12일동안(설연휴가 끼어서 더길게 느껴짐)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아무튼 소중한 만남이라 여기고 기억해둘께요
이모님 감사하구요 건강히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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