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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애때 산후조리원 이용했었고 둘째때는 첫애때문에 어쩔수없이 산모 도우미를 신청했습니다. 사실 산후조리원보다 안좋을꺼라 생각했었거든요. 전문성도 떨어지고 집에서 조리하는거라 별 기대없이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서비스 받고보니 오히려 첫애때 산후조리원이용한게 더
후회되는거 있죠.
이순자 이모님을 만난게 제게는 큰 행운이였습니다.
음식솜씨도 좋으시고, 집안일 척척 알아서 잘해주시니까
신경쓸일없고 무엇보다 우리 첫애랑 잘놀아주셔서 얼마나 좋았는지..
엄마만 좋아하고 낯가림도 심한 울 서연이 이모님 이모님하면서
잘 따르고 나중에는 엄마보다 더 좋다고해서 살짝 섭섭하기까지 했답니다.(맛있는거 많이 만들어주신구요. ㅋㅋ)
복부맛사지도 열심히 해주셔서 배도 많이 들어갔네요.
특히 저는 중간에 가슴에 농양이 생겨서 병원에 입원까지 했었는데
그때 병원입원수속도 도와주시고 병원에 입원해있는동안 찾아와주셔서 말동무도 해주시고 어깨며 팔이면 안마까지 해주시고 가셨어요.
친정이랑 시댁도 멀어서 도와주실분도 없었는데 얼마나 고맙던지..
일로써 만났지만 마음을 담아서 챙겨주시니 감동받을수 받에 없었네요. 50일정도 함께 지내면서 정도 많이 들었구요.
이모님~ 정말로 감사드려요.
바쁘시겠지만 쉬는날 꼭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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