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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06년 12월에 아기를 낳아서 산모도우미119의 서비스를 받게 되었지여...그때 저희모녀를 사랑으로 따뜻하게 보살펴주신 여사님 덕분에 이번에도 다시한번 이용하게 되었습니다..제언니가 둘째아이를 출산하고 12일만에 뇌츨혈로 쓰러졌습니다...한달여동안 일반병실과 중환자실을 반복하기를 여러번...결국 수술을하고 무사히 완쾌하여 퇴원을 했습니다..모든 가족들이 생계를 뒤로하고 언니에게 매달렸지여..
문제는 그 후였습니다..언니집이 수원이고 엄마집이 서울 천호동이라
엄마는 언니를 엄마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그런데 갓난아기와 언니를 특별히 돌봐줄 분이 필요해서 제가 산모도우미119로 연락을 했습니다 예약도 없이 급하게 연락했는데 정말 자기일처럼 해주신 강동 지점장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그리고 아기와 아직성치않은 울언니를 밤낮없이 물신양면으로 신경써주시고 도와주신 백옥림여사님께도 언니를 대신해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형부의 직장문제와 큰아이의 학교문제로 언니네가 다시 수원으로 가야해서 서비스 기간을 다채우지못했지만..여사님께 감사하는 맘은 정말 잊지 못할껍니다...부디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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