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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가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네요.
그동안 너무너무수고해 주신 전양순 이모님 감사합니다.
지금도 우리 시후랑 잼있게 놀아주고 계시네요
처음 조리원에서 나올때는 앞으로 아기를 어떻게 키우나..하는 고민에
이모님과 인사도 제대로 못했던것 같아요. 그러나 진심으로 아기를 이뻐해 주시고 밤잠 설쳐가며 돌봐주시는 모습에 믿음이 가고 신뢰가 싹텄죠. 정말 감사해요.
음식솜씨도 넘 좋으셔서 맛있게 식사하고 마사지 하면서 사는 얘기도 해가며 같이 드라마 보며 웃기도 했죠. 시후가 점점 커가는 모습에 같이 기뻐하기도 했답니다. 너무 좋으신분 만나 이제 아기보는 일도 조금은 알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양순 이모님 만나시는 산모님들은 안심하셔도 좋으실거에요 저처럼 다들 첨엔 불안하고 걱정되니까요.
좋으신분 보내주신 산모도우미119 도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많은 산모들에게 도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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