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음식맛에 반해버렸어요.신귀용이모님.(부천)
지점
작성자 이지윤 작성일 2008-04-15 15:38:18 조회수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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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외모에 깔끔한(예뿐)분위기 내심 다행이구나 생각헀어요
유난히 따지기 좋아하고 한성격하는지라(약간에 걱정)
그러나 그분위기 그대로 아기와 저 그리고 남편 ............
고급 한정식집이나 가야 맛볼수있는 맛깔스런 반찬이며 예쁜상차림까지
정말 호사스런 하루하루였어요.
아기도 어쩜그렇게 순둥인지 집안이 저절로 잘될거라는 덕담까지말이죠. 이모님이 가시고 왜 지금에서 이런 생각을 하는지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맛사지도 얼마나 열심히 정성껏하셨는지( 파스까지 붙이시고)제 몸이 이렇게 자리를 잡은것도 다 이모님 덕분이라는거 알아요.
이제서야 이런 글을 올리는것은 같이 지낼때는 왜그렇게 인색하게 다정한말한마디를 해드리지 못했는지 이모님 죄송해요.
우리 남편은 지금도 착각을 한다니까요.
이모님이 계실때는 오늘 메뉴는 무엇일까하는 기대를하면서 퇴근을 했었는대 참. 지금은 이모님이 안계시지 그런다나 그러는거예요.
이모님과 같이지낸 한달동안이 두고 두고 생각날거예요.
건강 조심하시고 가끔 안부전화드릴께요.
신 귀용이모님 아이 러부 유.
부천 화 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