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부끄러운마음으로...백연옥이모님(부천)
지점
작성자 권민경 작성일 2008-04-16 14:49:47 조회수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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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장생활을 하며 출산을했고 워낙살림에 소홀한면도 있었지만 사실 큰애도있고 정신이 없었거든요.
이모님이 오시던 첫날부터 여기 저기 손 볼곳이 얼마나 많던지 하루 하루 차분이 정리를 하시면서 얘기끝에 이모님은 늘 배려하는마음으로 산다고 생각하는데 뒤돌아보면 그것도 아닌것 같다면서 하나님께 부끄런 마음이들지 않도록 행동해야 하는데 잘안된다며..........
여태일을 하면서 이렇게 울지도않고 잠도 잘자는 아기는 처음이야.
아침에 오시면 아가와 우리집을위해 기도부터 하시면서 식사준비며 집안일이며 너무고맙다는 말밖에는 없어요.
저히 친정엄마도 교회를 열심이 다니시는데 정말 믿는분이 오셔서 다행이구나.그러시는거예요
제가 얼마나 살림을 안하고 살았던지 그 지저분한 살림 다 정리하시고
입술까지 부르튼거있죠...
이모님 정말 부끄럽고 죄송해요.
이모님이 안계신지금 보고싶어요.늘 기도하고 있다는 전화 고맙습니다. 이모님의 아름다운 마음 사랑해요.
건강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