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산모도우미 후기
지점
작성자 박미란 작성일 2008-04-20 17:49:57 조회수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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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두번째 출산이라 큰애도 있고해서 산모도우미를 불러 집에서 해야겠다 생각하고 여기저기 알아본후 산모119를 선택했는데,, 사실 선택하기전까지 얼마나 망설임이 많았는지..결정하기가 쉽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기 북부산점에 실장님(?)의 전화상담으로 반신반의하며 결정했는데..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전 입주형과 출퇴근을 함께 했었고,, 처음 예약할땐 출퇴근을 했는데 막상 하루 해보니,, 힘들어서 입주형으로 바꿔달라고 했죠
갑자기 바뀐상황을 잘 이해해주셔서..2주동안 편하게 산후조리했고. 이후 3주이상을 출퇴근형으로 연장을 했는데..그때마다 잘이해해주셔서 고맙더군요.

첫애가 있어 이것저것 신경이 많이 쓰였고,.집안일이라든지 산후조리에 필요한 정보를 적절히 얘기해주셔서 여러가지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첫애도 잘챙겨주셨고,
그리고,, 복부맛사지와 전신맛사지도 좋았습니다.
오로가 작게 나올때부터는 복부맛사지의 효과를 많이 받았어요
하루종일 일하시며 힘들기도 했을텐데 한번도 힘든표정이나 기색을 볼수 없었고 그래서 또 제가 맘편하게 잘있을수있었던것같아요

너무 고맙게 잘해주셔서 성함을 물어봤더니 정봉이님이라 하더라구요
마지막날엔 십자수 차량번호까지 선물로 주시고..고마웠습니다.
마치 친이모같이 친하게 잘지냈는데 헤어지고 나니 많이 아쉽네요

앞에 입주형 산모도우미님도 잘해주셨는데 미쳐 못물어봐서 성함을 잘모르겠네요
두분다 수고많으셨고.. 너무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