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혜경이.
답 글이 너무 늦어져서 미안해요.
가끔 전화 통화를 하다보니 이렇게 늦여졌네요.
혜경씨는 정말 잊지몾할꺼야. 요즘 젊은사람이 놀랄정도로 바른생각을 하고 있다고 얼마나 예뻐했는데.
신랑은 어떻구 그렇게 매너좋구 자상한 예준이아빠. 명희이모하고 가끔 얘기해요 (비발디사계 봄을들으며)...........
혜경이는 나무랄대가없어 살림도 잘하지 신랑한테 애교도 만점이지 너무 칭찬하는거 아닌가 싶지만 없는말 하지못하는거알죠??
예준이 보고싶다 친정집에 갔으니 가볼수도없구 사무실 한번온다고 했으니 기다려나볼까나.
우리 예준이 멋지게 키워야해요.
친정엄마 한테도 안부전하고
아이 러브 유
예준. 혜경 .지서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