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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병원가까운곳에 도우미센타가 있어서 그곳을 많이 이용하시더군요. 저도 7개월때쯤 전화예약을 한후 진료끝나고 가보았더니 (그때가 점심시간이라 괜찮냐고 문의도 했었건만 점심안드시고 기다리시겠다더니) 안계시데요.. 마침 시어머니도 올라오신 터라 같이 모시고 갔었은데..허탕을 치고나니 그곳은 다시 가지지 않더군요..
다른 곳을 생각하다가 버스안에서 한 아주머님께 길을 묻다가 받은 119가 생각났지요 그때 그분 인상이 넘 좋으셔서 그런분이 오시면 좋겠다 생각 했거든요..
네이버 까페에 평을 문의 해보니 김연미님과 다른 한분더 추천해 주시더군요..
전 전화로는 성이 안차는 성질이라 직접 119산본점을 찾아 갔지요.
이것 저것 확인하고 연미님이 저와 시간이 맞는지 확인한후 그분으로 생각하고 돌아왔지요.
그후 한달쯤 후에 지방에 계신 형님이 전화하셔서 모 방송사에서 도우미실테를 조사한 프로 재방송을 하고있으니 좀 보라시 더군요.
전 그방송 보고 기겁을 했답니다.
그래서 다시 산본점에 방문 솔직히말씀드렸죠.
방송보니 불안하다 다른분 보네놓고 김연미 님이라 할수 있을 수도 있지 않냐 그분 사진이라도 보여 달라 가입 입회원서라도 있지 않냐..
이렇게 말씀드리니 실장님 흔쾌히 보여 주시면 염려 말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그말이 맞았어요.
첨 오신날 한시도 안쉬시고 집안 구석구석을 께끗이 해주시더군요.
몸이 무거워진 뒤로는 잘 치운다고 해도 말끔하기는 힘들잖아요.
둘째날 부터는 맛난 반찬을 ..
뭐가 어디있냐 물어 보시지도 않고 잘 찾아서 해주시니 신경쓸일이 없더군요.
냉동실에 오래된 음식도 정말 맛나게 다시 해서주시고..울아들 황달이 심해서 병원을 자주 갔었는데 아무리 아기라도 앉고 다니시는계 쉽지 않을텐데 잘 데리고 다녀 주시고..
가시는 날은 맛난 반찬 가득!!
국도 이것저것 끓여 냉장고 넣어주시면서 싫증내지말고 골고루 먹으라고 하시고..혼자 외출못하고 아기 키우다 보면 우울증올수 있으니 요일별로 친구를 정해놓고 전화수다라도 하라는 당부말씀까지..
전 이번주 월요일도 연미님 오시는 꿈을 꾸었답니다.
감사하다고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기는 했지만 다시한번 또 말씀 드리고 싶네요..
연미님 감사드려요.,
그리고 조금은 쉬엄쉬엄하셔도 될거 같아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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