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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과 마지막 인사를 한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그동안 아이셋을 키우며 집안일 하며 정신없이 지내느라 감사의 글이 이렇게 늦어졌네요.
위로 두아이 산후조리를 친정엄마께서 해주셔서 셋째를 낳으면서 이곳을 통해 이모님을 만났는데요. 정말 잘한 결정이었어요.
3주동안 이모님의 정성어린 도움으로 마지막이 될 산후조리 정말 잘했구요. 조리도 조리지만 세아이를 두신 이모님의 인생선배로서의 살림 노하우며 비법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둘째 지우는 이모님이 가신 다음날 "이모는 왜 안와"하며 저한테 묻더라고요..^^;
지민이는 3키로도 안되던 작은 아기가 벌써 2개월이 되어 6키로의 우량아로 컸어요.
이제는 아이들 셋을 보며 집안일에 육아도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습니다.
셋을 어떻게 키우나 두려웠던 맘도 이젠 사라지고 어느덧 요령도 생기고..다 이모님 덕분이에요.
조리기간이 끝난후에도 제가 걱정되어 전화를 주시던 그 맘까지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언제 이곳을 오게될땐 꼭 한번 들려주세요.
차 한잔이라도 꼭 대접해드리고 싶어요.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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