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따뜻한 마음이 그리움으로 남았나봐요^^(부산점)
지점
작성자 산모119 작성일 2008-06-02 10:02:30 조회수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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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 선미 맘 ] Wrote : ☜ ==========
> 김 미경 이모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오늘은 몹시 그리워 이렇게 홈피 찾아왔어요
>이별 후 첨엔 제 혼자 해야한다는 생각에 정신없이 보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자꾸 보고파지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너무 차분하고 얌전하신 성격에 항상 싸뿐싸뿐 움직이시는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이모님이 열심히 해 주신 마사지 덕분에 정말 날씬해졌답니다
>한번 보러 오세요 선미도 많이 자랐거든요
>우리 선미 얼른 키워놓고 이모님이 그만 두시기 전에 빨리 둘째 낳도록 할께요 그때도 책임져주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맘에게 조용히 찾아 오서서 항시 언니처럼 도와주신 김 미경 이모 감사합니다 전화드릴께요
>산모도우미11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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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맘님 안녕하세요!
이모님이 그리워서 이렇게 글을 올려주셨네요
함께 한 시간 정을 남겨 주셨다니 감사드립니다
조리원 이용하시면서 갑갑하다고 저희에게 함께 하시고 싶다고 하셨죠^^
함께하는 동안 이모님께서도 조리원이 그리워질까 염려 많이 하셨답니다
산모 119를 잘 선택하셨다고 이모님께 직접 말씀 해 주셔서
저희 이모님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해 하셨는지 모른답니다
산모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이모님에겐 더없는 큰 힘으로 작용하지요
가족과 같이 믿고 의지하며 편하게 함께 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서로의 마음이 하나가 되었기에 서로에게 아쉬움을 남기는 이별이 아니었나 싶네요
이모님도 많이 그리워하실거예요 담에 선미 동생때까지 꼭 기다리시라고 할께요
예쁘고 행복한 소식 빨리 전해주세요^^*
이제 선미 엄마를 알아보고 방~~긋 웃겠네요
그 웃음속에 엄마와 아빠의 모든 인생이 들어있겠지요
아가는 내 품에서 태어나는것만으로도 효도라고 하잖아요
효녀 선미 많이 사랑하시면서 행복 가득한 가정 꾸리세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산모119도 기도할께요
소중한 시간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만날때 까지 기다릴께요^_^ ♥